
안녕하세요 저번주 화요일 일상.. 인데 왜 이제 적냐면요
날도 더운데 너무 밖에서 놀고 n년만에 몸살 감기 걸림ㅈㅅ
업보빔 맞은 탓에 이제서야 기록을 하니다.. 미안타요😅
추론적으로 우주인 (GNJB.ver)
들어주시지요.. 통통 뛰는 남자들이 귀여워요////앙
제가 이날 기분이 이랬습니다 알아서 느끼세요

지금부터 상수연남홍대로 쭈고 ㄱㄱ
사진편집도 열심히햇어요 여러분 보기 좋으라고

상수 정돈
지하철에서 급하게 찾은 카츠 전문점에 왔어염ㅎㅎ 첫끼임
보니까 여기 안심카츠가 엄청 부드럽고 맛잇다 햇고!
저도 완전 안심의 기분이엇어서 바로 먹으러 왓더염

주문 즉시 조리엿고 나오니까 점심 피크 타임 되어서..
사람들이 우루루 점심먹으러 들어오더라고요 난 밥기다림
그래서!! 받자마자 카츠 한입 먹엇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
구라안치고 이정도로 부드러운 안심 처음 먹어봄 쩝...
저 노란건 레몬소금? 이라던데 안먹어봄 저래보여도 배뷰름요
샐러드 다먹고 밥먹고 소스도 먹고 국도 떠먹고 하다가
결국 카츠 하나반 남김 ㅈㅅ해요.. 소식좌에겐 양많네요 네네..

다먹고 목표지로 가는데 시간대가 시간대라 무진장 덥당...
그러다가 아이스크림 동상? 을 발견햇는데 내가 요즘
소프트콘을 많이먹어서 코마 상태에 빠졋나 하고 찍음

익숙한 펭귄 친구 팝업이랑 베니케이크 가게 입구예용
이제보니까 펭귄 친구 팝업이 오늘 까지군 가볼걸 그랫나
머쓱타득;;

상수 베니케이크
가게 아랫층에도 아늑한 공간들도 많고 포스터도 잇구
완전 유튜브에서 그간 봣던 분위기랑 똑같아서 놀랏음!!

운좋게도 먹고 싶엇던 케이크가 전부 있엇어서...😙
행복한 고민을 쫌하면서 말차라테랑 얼그레이초코케이크시킴
노래도 미국풍이러고 해야하나 그런 감성 노래 나와서 좋앗오요
나중에 엄마랑 여기 또와서 케이크 먹을거임요
사유: 날이 너무 더워서 포장을 못해갓어요 흑흑타드

진동벨 디자인도 참으로 코엽습니다.. 미국 드라마 같고

먼저 얼그레이 초코 케이크!! 초코+홍차 처돌이라 이거진짜
개개개개맛잇습니다 일단 덜달고요 케이크가 뭐 케이크지 햇는데
정말로 시트가 촉촉하고 부드럽고 크림도 그렇게 막 달지 않고
소프트 하면서.. 나진심 한입하고 먹방러 마냥 미간 꾸겨짐
인생 최고의 초코케키엿허요...♡ 아 또 먹고싶어서 미침
몰랏는데 먹다보니까 달달한 초코칩도 톡톡 씹혀서 좋앗은..
말차라테는 별로 안씁쓸하고 달달허니 초코랑 잘어울렷더염
순애랑 나중에 여기 같이 가실분 모집해요(1/3)

모쿠다이와 함께 투샷 🫂💚😻✌🏻
곰돌이 포크 너무너므너므 귀엽죠.. 카즈토도 잘생겻고

뒷자리에 화장대 포토존 비스무리한게 잇길래
어쩌다보니 같이 낑겨서온(?) 담곰이를 찍어줫어요
호호 웃으렴


귀여운 포스터들.. 이건 크림 깍지랑 짜는 방법 같다

요건 시즌 케이크 메뉴들을 붙여놓은걱 같앗어요
가게 내부 말고 밖에서 찍엇어요 이거는!!
쨋든 대통령님 맛잇는 케이크 사주셔서 감사해요

한입 파먹은 케이크는 대체 뭐냐면 제가 진짜로
한입 먹자마자 케이크에 대해 감동 받고 바로 찍은거
그래서 한입 파먹힌 겁니다 이 사진만


케이크 먹고 홍대를 거쳐 연남으로 가는 미친짓 시작ㅅㅂ
일정이 따로 없엇어서 걍 즉흥적으로 돌다가 뭔가 발견함
폰꾸 하는 무인 가게 같아서 들어가봄... 스트랩도 사고싶어서
저그리고 키링 이거 찍다가 계단땜에 뒤로 넘어질뻔함
뒤에 잘보고 다니세요... 저는 이런게 익숙해서 딱히 안넘어짐

그래서 저는 저와 합의 끝에 이걸 골랏습니다
폰케에 낄 거북이 메론빵 키링 대통령이 사주셧고요
나중에 스트랩 생기면 카즈토 포카랑 달고 다녀야징

슈퍼 문방구엿는데 문이 사라져서 슈퍼 방구가 됏어요
대체 몇살쯤 되어야 이런거 보고 안웃을 수가 잇는거죠?


구라안치고 가챠샵 진 짜 많습니다 여기 진짜큰데
아무튼 일본이 1보 3라멘집이면 여긴 1보 3가챠샵 수준
그리고 저는 여기서 포메키링을 「갓챠」했죠...(후에 나옴)

그 뭐더라 여기 어디지 뭔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들어가본 소품샵 다꾸샵? 뭔가 많앗은 관광객도 많앗고
저 피카츄 모양 핫도그 너무귀여워서 찍엇음ㅠㅜ

한국 음식들 굿즈 진심 탐낫는데 둘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아이쇼핑만 햇어요 토마토 카라비너 귀여웟구
사람이 개처많아서 언넝 뛰쳐나옴;;

여기부터는 홍대입니다.. 쿠키 그립톡 탐낫는데
생각해보니 이제 그립톡을 안쓰게 되어서 포기햇고요
저는 카즈토 닮은 동물 인형을 하나 삿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이하 생략

가다가 오이오이!! 내 커미션을 책임져주시는 분이다!!
하고 찍엇음 진짜임 감사해요 정말..... 오타쿠의 은혜

ㄹㅇ홍대에 왓고요 더워서 좀 잠시 피할겸해서 플라자 들어옴
근데 이날부터 2주간 민초 팝업을 하더라코요 역시나 색은 이뻐

민초아이스크림 먹을까하다가 콘이 아닌것 같아(짐이슈)
그냥 돌아서서 나왓읍니다.. 잠시 앉아서 먹을걸 그랫나 벅벅벅
민트초코 색조합 하나는 끝내주는거 ㅇㅈ을 ㅇㅈ해요

민초 팝업 바로 옆에 무슨 여우 친구 굿즈도 팔던데요
이름이 뭐엿지? 기억이 안나는데 부숭이? 복실이? 약간 이런
이름이엇던 것 같은데 ㅈㅅ 핸폰 케이스는 연남쪽 가다가
더워서 구경겸 들럿는데 이쁘길래 찍엇어요 ////

와근데 진짜시벌 너무더워서 돌아가시는줄 알앗슨
양산이랑 비상용 물통 부채 안가져왔으면 진심 열사병 왓을듯
저처럼 미친짓 하지마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요
농담이 아니라 의자랑 나무 그늘 없엇으면 그대로 주저앉앗음

연남 태그
트위터에서 보고 찾아왓는데 명물이긴한가봄 사람많긔!!
말그대로 키링 부자재들 조립해서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곳이래요

생각보다 처음 보는 부자재들이 많아서 귀여웟은
아기자기하고... 다만 슬슬 뒤질것 같아서 구경만하고 나옴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만들러 오겟죠?

연남 카페 무심
놀랍게도 제가 찍은 저게 우리 눈에 보이는 시선이에요
다만 고소공포증이 잇는 순애는 올라갈까 말까 하다가
더워 뒤지겟고 뭐좀 먹고 싶어서 (가려고 햇던 빵집이 거의 닫음 ..)
고민도 안하고 올라갓어요 손잡이 꼭 잡고 올라가세

들어가면 자리 앉기전에 메뉴판이랑 종이를 주시는데
작은 종이에 메뉴 적어서 제출하면 주문이 완료가됨
오오 뭔가 재밋엇고... 신선햇고.. 메뉴판에 올라오시느라
많이 힘드셧죠? 써잇엇던 게 개인적으로 ㅈㄴ 웃겻음
저는 민트코코?(민초 음료) 하고 티라미수 먹엇더염
생각해보니 카즈토도 초콜릿 좋아하는데 이런 우연이//////

티라미수가 생각도 안햇는데 커피향도 진햇고
마스카포네 향도 좋앗고 맛잇엇더염 시트도 촉촉부드러움
음료는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거라서 패스할게요~
덕분에 한시간 동안 잘 놀다갑니다.. 화장실도 아늑하고요
보조배터리도 구비되어 잇고 위에 다락방 자리도 잇더염
무서워서 올라가보진 못햇늠..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앗음!!

잘 놀다갑니다 근데 나오니까 해가 거의 떨어져서
금방 시원해졋어요 아 배신감 들어 미친...
날이 더워서 그런지 참새랑 먹엇던 아이스크림 집이도
수플레집(연남점도 잇음)도 사람이 꽉찻더라고요 어머나


다시 홍대로 가는길 여기 너무 고즈넉하고 좋아요!!
나의 위장이 삼백개가 잇엇다면 여기 잇는 모든 식당과 카페에
한번씩 전부 들어가 봣을거야... 그정도로 좋앗습니다
홍대로 와서 굿즈샵 좀 돌다가 귀가하기로 함
근데 하늘 한번 정말 청명하네요 여름이긴해
근데 여름은 존X나 더워서 싫긴해 벌레도 싫긴해
근데또 사진보면 이쁘게 나오기는 해 근데

인스타에서 봣던 말차 리멘트 발견 대통령님 땡큐바리
초텐쨩 포스터도 발견해서 코여워 가지고 찍엇어요
✝️승천✝️

제가 돌면서 봣던 특촬 굿즈들이고요 요즘 가챠샵에
특촬 마니 들어와서 좋네요 고쥬저는 왜없엇지 .. 암튼!!
나중에 기다림 시리즈랑 고양이 라이더 가챠도...////
부디 들여와 주십시오 싹싹~ 싸사삭싹싹~ 부탁합니다!
곧 가부가 끝난다고...? 이건 구라야

X발 기츠님 진짜 리스펙 하신다 여섯번째에 나와즈시고
저는 반지 시리즈 올클을 햇습니다 어쩌다보니..
진심 안나오셔서 울고 싶엇는데 막타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이치방쿠지 열렷다길래 가봣는데 냥이 파르페 귀엿은
그외에는 딱히 제가 아는 장르가 없어서 대가리 벅벅 긁음

평소에 못가봣던 소품샵 잡화점들도 구경해봣어요.. 뭔가 많은
가린건 고깃덩이(리얼) 키링이라서 심의상 가렷고
궁금하시면.. 그냥 궁금해하세요 영원히

네 눈으로 보는 중이에요

저번에 삼햄이랑 갓던 거긴데 구조가 바꼇더라고요
당연히 구성도 바뀌엇듬 스모선수? 다마고치 친구는
감자가 좋아할듯 싶어서 찍엇음 ㅋㅋ

명물 고미푸딩 자리에 사람이 많아서 못먹엇고 그냥
아쉬운대로 사진만 찍고 왓음 나애 곰팅푸딩아...🥹

나오니까 슬슬 다리도 아파오고 그래서 마지막 가챠샵만 돌고
지하철을 타고 귀가를 햇어요 금방 어두워졋더라.. 분명 밝앗는데
얘는 살면서 햄버거 인형이라는걸 처음봐서 귀여워가지고 찍음

무사 귀가 햇습니다 ~~~~ 가기전에 못먹엇으니까
후식 디저트 겸 마무리로 롯떼리아 소프트콘 섭취
근데 너무 더워서 빨리 녹아가지고 물복 먹는 사람마냥
첩첩첩 첩첩첩 다흘리면서 먹음 오우 시X벌

전리품 가띤라이더 반지 녹색 여우 인형
아니 어딜봐서 여우죠? 아무리봐도 고양이잔아ㅜㅜ
카즈토 같아서 데려왓고요, 포메키링이랑 거부기메롱빵

이상이고.. 생각없이 다니는것도 정말 콘텐츠가 만하요
여러분도 아무생각없이 거리를 돌아다녀보세요..
정말 재미가 잇답니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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